군위군 산불 현장에서 90대 마을 주민이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오후 2시 12분쯤 대구 군위군 의흥면 수북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등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산불을 껐다.
대구소방본부는 진화 작업 중 산불 현장에서 인근 주민 90대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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