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앞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중이다.
31일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7분쯤 봉덕동 앞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 등은 헬기 6대와 차량 21대, 인원 62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경북 26일 대체로 맑음⋯미세먼지 ‘나쁨’
대구경찰청, 캄보디아 로맨스스캠 본거지까지 추적⋯총책 포함 26명 검거
“바닷바람에 말린 진짜 영양 덩어리… 국민 겨울음식” 극찬
“어려운 어촌에 큰 힘… 두껍고 쫄깃한 ‘통통과메기’ 최고”
대구 달서구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경찰 조사 중
추억을 부르는 우리의 소울푸드 ‘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