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내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진입, 기물을 파손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
경찰은 현장에서 100여 명을 연행, 조사를 벌이고 있다.
/ 박형남 기자
박형남 기자
7122love@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APEC 정상회의 만찬장, 개최 42일 앞두고 라한셀렉트 경주로 변경
<기고>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 박경수
포항 해도동, 관광버스와 자전거 충돌해 60대 사망
포스코·포스코노조, 38억 상당 포항사랑상품권 구매 약정
의협, 지역의사·공공의대 법안 ‘반대 입장’ 표명
봉화 간이역으로 떠나는 감성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