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평리 양식장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오후 1시 29분에 접수해 오후 1시 43분 현장에 도착했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익수자를 인양 후 경찰에 인계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해당 사건에 9명의 구조인원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김채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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