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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 이승종 대표이사,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동참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4-04-29 13:35 게재일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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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BBP) 챌린지’에 동참한 새마을재단 이승종 대표. /새마을재단 제공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BBP) 챌린지’에 동참한 새마을재단 이승종 대표. /새마을재단 제공

새마을재단 이승종 대표이사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BBP)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 8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플라스틱 사용 감축에 대한 약속과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승종 대표이사는 한국섬진흥원 오동호 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 서중호 경상북도 새마을회 회장과 양영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을 지목했다.

이승종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재단에서 추진중인 국내 외 새마을사업에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해 기후변화 등 환경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본부 및 해외사무소 6개소에서 3R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 친화적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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