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억원 들여 외서면에 교육.문화.체육 등 생활 인프라 구축
상주시가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한 기초생활거점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외서면 문화교실을 완공하고 지난 5일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는 댄스스포츠와 라인댄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커팅식과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설은 총사업비 40억원 정도를 들여 외서면 가곡리 일원 부지 2411㎡에 연건평 654.7㎡,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해 2월 착공해 12월 준공했으며, 내부시설은 다목적홀, 창의교실, 공유주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상주시는 이번에 조성된 외서면 문화교실이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심 공간이자,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 소재지에 교육·문화·체육 등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지역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문화교실 개관식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이종환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 사업이 교육.문화.체육은 물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