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칠곡교육지원청, 초·중·고 ‘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 개최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4-23 14:09 게재일 2026-04-24 10면
스크랩버튼
칠곡교육지원청 김진화 교육장이 (가운데)과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칠곡군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칠곡교육지원청 제공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최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칠곡군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해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 간 소통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협의회 규정 개정과 함께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회장 1명, 부회장 6명, 사무국장 1명 등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됐다. 선출된 임원진은 향후 학부모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은 물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김진화 교육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칠곡군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교육지원청 제공

특히 학부모회장협의회는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와 협력의 장으로 기능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발전을 이끄는 핵심 협의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진화 교육장은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은 학생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