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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2차 보급사업 조기 추진하기로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4-23 11:04 게재일 2026-04-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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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5월 11일부터 접수, 승용 150대 등 총 20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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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전경.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에 부응해 2026년 전기자동차 2차 보급사업을 5월 11일부터 조기에 착수한다.

당초 하반기(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조기 추진 전환 방침에 발맞춰 사업 시기를 앞당겼다.

지원대상은 환경부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자동차이며, 자동차 성능과 차량 규모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이번 2차 지원물량은 승용 150대, 화물 50대, 승합(버스) 2대다. 신청대상은 신청서 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상 상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개입사업자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상주시인 법인 등이다.

사업신청은 전국 전기차 판매 및 영업점에서 계약 후 진행하면 된다. 올해는 보유 기한이 3년 이상 된 내연기관차를 교체 또는 페차하는 경우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전기자동차 보급 일정을 앞당긴 만큼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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