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문경장례식장, 영결식장 문경실내체육관에 마련
문경 육가공 제조업체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의 합동 분향소가 경북도청과 구미, 상주에 설치된다.
경북도소방본부는 1일 고인들의 영결식장은 문경실내체육관, 빈소는 문경장례식장에 각각 마련한다고 밝혔다.
구미와 상주 분향소가 설치되는 것은 순직 소방관들의 고향이기 때문이라고 소방본부 관계자는 밝혔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관객 설레게 하는 ‘4인의 거장’ 만나러 가요
즉흥 부산여행 바다에서 찍은 쉼표
아줌마들 수다 속 ‘민생지원금’ 포퓰리즘인가? 민생인가?
군 장병 대상 ‘보고, 듣고, 말하기’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포항북부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 본격화
포항송도해수욕장 다이빙대 새단장···추억의 명소로 다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