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7시 12분 7초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76도, 동경 129.1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8㎞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성호기자
황성호 기자
hs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성주군 공무원 3명, 주민간담회서 업적 홍보·음식물 제공 혐의로 고발
호미곶 갯바위 고립 50대, 풍랑 속 해경 헬기 ‘하늘 인양’ 극적 구조
50년 역사··· “족보는 책이 아니라 조상”
말없는 역사서 창녕의 제63호 비화고분
‘배롱나무’
‘문학의 향기’ 대구문인협회 200인 시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