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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하노이서 한·베 교육산업 협력 논의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4-19 10:42 게재일 2026-04-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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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육기관과 파트너십 확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이유경 국제교류처장이 ‘한·베 교육산업 혁신 세미나 및 국제 파트너십 리셉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국대 WISE캠퍼스 제공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베트남에서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 행사를 열었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지난 16일 하노이에서 ‘한·베 교육산업 혁신 세미나’와 국제 파트너십 리셉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 간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베트남 교육기관과 유학 관련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양국이 공동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는 하노이에 거주하는 동국대 WISE캠퍼스 졸업 동문 7명이 참석해 모교와의 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베트남 출신 동문들은 현지 교육기관 네트워크 확대와 우수 유학생 추천, 한국 학생의 베트남 파견 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유경 동국대 WISE캠퍼스 국제교류처장은 “2025년 경주 APEC 개최를 계기로 글로벌 고등교육 협력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정주형 외국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베트남 동문들과의 협력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이유경 국제교류처장 일행은 14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캠퍼스 국제화와 APEC 국가 간 연대 강화를 위한 교류 활동을 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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