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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예산 3조 시대 열겠다”…경선 앞두고 지지 호소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4-19 10:50 게재일 2026-04-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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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리더십으로 경주 발전”, “중단 없는 발전 이어가겠다”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모습.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사부실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주시장 경선을 앞두고  ‘중단 없는 발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시민 서한문을 통해 “경주 시정은 연습이 아닌 실전”이라며 “검증된 실력과 노련한 리더십으로 경주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년간의 시정 성과를 언급하며, 특히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경주 발전의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주 예비후보는 “APEC을 통해 경주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고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 재도약 기반이 마련됐다”며 “성과를 결실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의 연속성과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시장직은 단순히 순번을 기다려 맡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라며 “복잡한 시정 운영은 경험과 검증된 능력이 필수”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실현 가능한 정책 중심의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 예비후보는 ‘예산 3조 원 시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중앙과 지방, 해외에서 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재정 확대와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이 돼 안정적이고 힘 있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20~21일 진행되는 국민의힘 경선과 관련해 “여론조사 한 통의 응답이 경주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깨끗하고 능력 있는 후보로서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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