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진대회에는 총 54개 팀(작품)이 참가해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들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캡스톤디자인에서는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AI전자공학전공 ‘AI 드론 첼린저’팀(권희찬 외 2명, 지도교수 조재한)의 ‘제스처를 인식하는 AI 드론제어’작품이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창업 아이템에서는 스마트경영과 ‘씽크박스’ 팀(오영은 외 7명, 지도교수 이창원)이 출품한 ‘IoT를 적용한 전동 킥보드 헬멧 보관함’이 대상을 차지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