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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업 유용미생물 공급 및 활용에 주력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2-13 11:43 게재일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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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초균 등 7종 무상공급, 활용방법 교육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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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농업기술센터가 농업미생물 활용에 관한 교육을 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선진 농업도시 상주시가 농업 유용미생물의 확대 보급과 올바른 사용방법 전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해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약 265t의 농업미생물을 무상 공급했다.

공급한 미생물은 고초균,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근권세균, SJ07균, 클로렐라 등 7종이다.

올해부터는 염류장해 저감 및 생육촉진 효과가 뛰어난 기능성 토착미생물 ‘SJ07균’을 정기공급 체계로 전환해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로 농업미생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센터로 신청을 한 뒤 월, 화, 목요일 9시부터 17시까지 받으면 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미생물 보급 후 올바른 사용법을 습득하기 위해 지난 11일과 13일 이틀간 센터에서 ‘2026년 농업미생물 활용 농업인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유용미생물의 역할과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적절한 사용법을 알고 농업생산성 및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미생물의 기본 원리, 농가별 미생물 활용법 및 주의사항 등이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친환경 농업의 핵심인 미생물을 농가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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