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 33분께 포항시 북구 죽장면 민박집인 한 주택에서 일어난 불은 오후 1시50분쯤 진화됐다.
발화 후 신고를 접수한 포항시와 소방당국은 헬기 1대, 소방차 12대, 소방대원 등 인력 60여 명을 투입, 진화를 벌였다.
이날 불은 예초기 사용 중 불꽃이 인근 휘발유가 있는 곳으로 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시는 "조기 진화로 큰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mangch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최성용호’ 대구FC 2연승 질주⋯안산 꺾고 5위 도약
권기창 후보 측근 체포…경찰, 관급공사 금품수수 의혹 수사
“화물칸 열었더니 비단뱀이 꿈틀”… 서대구터미널서 뱀 소동
“5·18 탱크 마케팅 부적절” 정용진, 결국 고개 숙인다
부처님오신날 사찰 찾은 차량 계곡으로 추락…2명 부상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낙동강 구미·상주 구간 조류 수질검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