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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 육상부, 전국체전 ‘금빛 질주’

김락현기자
등록일 2022-10-13 19:52 게재일 2022-10-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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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천600m 계주·남자 400m 허들 금메달 2개<br/>남자 1천600m·400m 계주, 혼성 1천600m 은메달<br/>여자 400m 계주 동메달 등 전체 6개 메달 휩쓸어<br/>
제103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경운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 소속 육상부 선수들. /경운대 제공
경운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 소속 육상부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체전에서 경운대 육상부는 여자 대학부 1천600m 계주(이나경, 이유빈, 최유빈)와 남자 대학부 400m 허들(박태인)에서 금메달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 남자 대학부 1천600m 계주(김명진, 박태인)와 400m 계주(김명진, 최성열), 혼성 대학부 1천600m 계주(박태인, 이유빈)에서 은메달 3개를, 여자 대학부 400m 계주(전유림, 최유빈)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경운대 육상부는 최근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주관으로 대학 운동부 평가 및 지원사업에도 9년 연속으로 선정돼 선수들에게 운동용품, 대회출전비, 훈련비 등과 장학혜택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경운대 최석철 육상부 감독은 “3년 만에 치러지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력, 대학 차원의 든든한 지원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실력과 함께 훌륭한 인성을 가진 선수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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