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은 최근 대구·경북 6·25전쟁 참전용사를 돕고자 희망성금 300만원을 육군 50보병사단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한 성금은 50사단을 통해 건강식품, 생활필수품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희망박스로 제작해 6·25 참전용사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대구지방국세청은 희망박스 내에 세정홍보 안내문을 동봉해 참전용사들에게 세정지원 혜택에 대한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철우 대구지방국세청장은 “호국 영웅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50사단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후원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