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물로 23년 만에 호흡
‘헌트’는 조직에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에 직면해 펼쳐지는 이야기다.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이자, 이정재와 정우성이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에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월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받아 처음 상영됐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9월 9일 火 (음7/18) 辛巳日
9월 3일 水 (음7/12) 乙亥日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30돌 맞은 부산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병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 선정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