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분쟁조정 지원단’은 도교육청 학생생활과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 변호사, 전문상담교사, 4개권역(포항, 안동, 구미, 경산)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변호사, 23개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추천받은 전문상담교사로 구성돼 있다.
이번 연수는 2022학년도 화해·분쟁조정 지원단 31명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청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푸른 나무재단’에 위탁해 진행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교육 기사리스트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지방교육자치 미래 모색⋯‘지방교육자치를 말하다’ 콘퍼런스 개최
포항공대–고려대, 포항서 학술·산학 교류 협정 체결
대구보건대, ‘가상학과’로 미래 교육의 지형을 바꾸다
대구대 '2025학년도 DU STEP 전공박람회' 개최
위덕대–울릉군, 도서지역 통합돌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포항대 유아교육과, 하늘숲유치원서 현장중심 교육 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