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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낙서 울릉독도 만나다…독도사랑예술인 協 독도사랑 작품

김두한 기자
등록일 2022-04-08 14:33 게재일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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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낙서 울릉독도를 만나다’ 김지영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장이 울릉독도를 표현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김 회장의 작품은 일반적인 서예가 아닌 서예에 바탕을 둔 낙서화 형식으로 독도. 독도수호. 독도단디 등 글을 표현했다.

‘신의 낙서화 독도를 만나다.’ 주제로 365일 매일 작품을 만들어 공공기관이나 어린이들의 독도 조기 교육을 위해 일필휘지했다.

김 회장은 ‘독도는 365일 지켜야 한다.’ ‘오늘 지키지 않으면 내일은 못 지킨다.’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로 언론의 주목을 받은 울릉 독도사랑예술인이기도다

특히 김 회장은 일본의 울릉독도 역사 왜곡에 분노해 예술로 독도를 수호하자고 다짐하는 울릉독도 서예 퍼포먼스가 이다

또한, 위한부 할머니 위령제 준비 위원장으로 할머니들의 억울함을 문자로 위안을 드리고자 전국의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퍼포먼스를 행사를 하고 있다.

김 회장은 미국 유럽 대만 등에서 공공의 행사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 회장을 비롯해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는 전국적으로 독도 수호 행사를 수십 차례 마련했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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