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0만명 이상이 코로나에 걸린다. 확진자 수가 계속 늘어나니 병원에서도 감당할 수가 없어 웬만한 사람들은 자가에 격리한다. 한 공간에 사니 조심해도 가족에게 쉽게 감염된다. 이른바 코로나 확진자와 동거하는 시대다. 확진자가 확진자를 낳는 악순환은 거듭된다. 어쩌면 정부에서 말하던 ‘위드 코로나’가 빨리 온 것 같다.
길 위의 마음 읽기 기사리스트
이 또한 지나가리니
책을 선물하자
문제는 경제다
질문하고 확인하며
2025년 신춘 문예를 지켜보며
자전거도로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