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 2022년을 이끌어갈 신임 제48대 이창근(40)울릉청년회의소(JCI)회장은 "‘앞장서는 청년, 신뢰받는 울릉JC'를 슬로건으로 살아 숨 쉬는 단체를 만들겠다."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회원들의 개인능력개발로 단계별 연수 이수독려, 신입회원 가입을 통활 내부 활성화, 지역사회참여로 지역을 위한 행사 개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유도 지구, 전국, 아태대회참석 울릉도홍보에도 앞장서겠다”고 했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 능동적으로 대체하고 회원 개인의 창의력 개발, 지역사회를 선두 적으로 이끌어가는 참된 청년단체가 되도록 노력, 우호JC 서대구, 강남JC 우호를 돈독히 하고 이를 통한 프로그램을 개발 대외적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신 이 회장은 울릉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울릉도 토박이로 울릉도서 동진건축자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울릉JC가입, 홍보 및 회원 확충 분과위원장, 체육이사, 총무이사, 외무부회장, 감사를 역임했다. 부인 김보람 씨와 사이 2녀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