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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에 신재생에너지 공유플랫폼 구축

피현진기자
등록일 2021-12-12 20:09 게재일 2021-12-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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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안동 하회마을’에 신재생에너지 2종(태양광 344kw, 풍력 4kw)을 설치하고 ‘에너지 자립율 50%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신재생 에너지 분야 ‘신재생에너지기반 마을단위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기술개발(생활·문화공동체형)’ 과제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경북도에서 밝힌 과제 최종목표는 신재생에너지기반 분산전원의 통합전력플랫폼을 개발·운영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단위 마이크로그리드를 실증·운영하는 것이다. /피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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