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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위양성’ 사례 5건 확인

김락현기자
등록일 2021-05-02 20:21 게재일 2021-05-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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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양성으로 판정해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음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구미시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 ‘위양성’사례 5건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위양성은 본래 음성이어야 할 검사 결과가 잘못돼 양성으로 나온 경우로, 지난달 28일 4명, 29일 1명이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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