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흥해읍, 송라면, 죽장면 등에서 200여 명을 대상으로 흉부 X-선을 촬영하고 현장에서 영상 판독을 진행했다. 결핵 검진 관련 문의는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 감염관리팀(054-270-4158)으로 하면 된다.
/김민정기자 mjkim@kbmaeil.com
김민정기자
mjkim@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성혁의 열린 시세상 기사리스트
거대한 도시
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타깃 ‘K-컬처 특화 상품’ 지원한다
“레트로 감성 가득한 소도시서 ‘깊은 여행의 맛’ 만끽하자”
탄화된 시간 위에 선 사람들의 기록
시간과 기억을 걷다 조문국에서 현대의 숨결까지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