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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2-03 14:26 게재일 2026-02-0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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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왼쪽)이 지난 2일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지난 2일 안전보건을 최우선 경영가치로 삼고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안전보건경영방침’에 따라 △지역 안전취약계층 △공공·민간 연구실 △임직원·내방객 등을 대상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활동에 집중한다.

먼저 지역 내 어린이, 장애인, 노약자에게 안전물품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유관기관 협력 등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해 취약계층의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 생활 속 안전수칙 안내와 체험형 교육 등도 병행해 안전의식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국가연구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공공·민간 연구실 안전에도 앞장선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모범기관으로서 공공·민간 연구실의 안전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표준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현재 케이메디허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4곳에 지정됐으며 매년 2개 이상의 신규 인증을 목표로 모범기관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연구실 및 작업장·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산과 인력 우선배분을 통해 내부안전도 강화한다. 시설물 안전점검 강화와 사고대응 매뉴얼 체계화 등을 통해 임직원과 내방객의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함께 높여 간다.

박구선 이사장은 “정부정책에 발맞춰 안전보건을 최우선 경영목표로 설정했다"며 "재단 임직원뿐만 아니라 내방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힘을 쏟아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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