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형산초등학교와 상도중학교의 다목적강당은 수용성 문제를 비롯한 안전사고의 위험도 수반되어 교육환경 개선과 생활체육 공간 확보를 위한 강당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또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는 노후화로 인한 화장실 배관 등 잦은 고장 등으로 학생들이 불편함을 겪어 교육환경개선이 시급했다.
화장실보수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교내생활과 학습환경이 한층 더 쾌적하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李대통령 ‘R&D 생태계 혁신’ 국민보고회 “연구자에게 실패할 자유와 권리 줄 것”
이준석 “내년 지선 국힘과 연대 안해…서울시장 후보 무조건 낼 것”
여야, 국회 예결위 정책질의서 예산·관세 놓고 공방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오스트리아·헝가리 순방
경북교육청 ‘2025년 꿈키움 작은 학교’ 5곳 선정
포항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보류···지역 산업계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