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족한 위원회는 홍의락 대구시 경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4차 산업혁명 촉진을 위해 기술의 공유와 확산 및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4차 산업혁명 촉진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한다.
최경주 교수는 현재 계명대 경제통상학부 전자무역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한국통상정보학회 부회장, 국가 기술표준원 ISO T/C154 전문위원, 광화문미래전략포럼 위원, 아시아 리서치 포럼 의장 등을 맡고 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