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과 남·북구청 직원 26명은 야외활동이 많은 구룡포, 송도, 영일대 해수욕장 인근 음식점과 카페를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참여를 계도·독려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역 외식업소에 일일 1회 이상 자기주도방역을 하도록 권고하는 등 이용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밀폐된 공간에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어르신들 활기 되찾는 모습 보며 보람”
“실크로드의 매력 속으로 함께 걸어요”
경주문인協, 풍성한 문예행사 마련
예천군 가족센터 주정하 센터장, 다문화 가족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 강화 이끈다!
“우리 아이들을 지켜라” ⋯영덕경찰서 미성년자 범죄 예방 캠페인
북삼고 어머니들 15년째 감동의 하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