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과 남·북구청 직원 26명은 야외활동이 많은 구룡포, 송도, 영일대 해수욕장 인근 음식점과 카페를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참여를 계도·독려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역 외식업소에 일일 1회 이상 자기주도방역을 하도록 권고하는 등 이용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밀폐된 공간에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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