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진전에는 추억속으로 사라진 옛날 카메라 40여점을 전시해 디지털 세대에겐 아날로그 감성을, 아날로그 세대에겐 추억이라는 무형의 가치·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달성군청 참꽃갤러리에서 전시했던 달성군 지역명소의 사진을 카메라와 함께 재전시해 지역 사랑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김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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