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데스케라는 네이버의 서버를 통해 동남아 지역에 기업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데스케라는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로, 말레이시아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확보한 기업 고객 수만 2만여개에 달한다고 네이버는 소개했다.
경제 기사리스트
경북 아파트 분양심리 반등…포항, 반도체·이차전지 개발 기대감
에코프로, CEO-직원 잇단 소통…위기 타개 해법 ‘현장 경영’서 모색
노후 신도시 정비 ‘전자동의’ 허용…공공택지 전매제한도 완화
대경중기청, ‘2025년 대구·경북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기업 수여식’ 개최
대구상의, 메가젠임플란트 기업탐방 열기 가득⋯임직원과의 대화, 공장 투어까지
포스코이앤씨, 용산 정비창 랜드마크 건설 위해 전사적 역량 총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