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개장 두달만에 단체가입 성과 업소 총 278곳… 이웃돕기 나눔 문화↑
이날 착한가게에 가입한 가게는 용돈까스, 갈비는 탕이다, 우리쌀제빵소, 청춘닭컴, 달달스푼, 리얼핸즈, 비엘BB, 샌드맘마, 올레가마솥순두부, 파파덕, 미소갈비찜, 크레페봉봉, 나무창작소, 향포, 이시키닭발, Duet with you, 비슬홍차, 이웃집사진관 등 모두 18개소다.
이번 청년몰 자영업소 단체가입으로 달성군 내 착한가게가 모두 278개업소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가입식은 개장 두 달여 만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매출이 증가중인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청년몰 상인들이 그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소득의 일정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입식에 참석한 청년 상인은 “청년몰이 시작 단계이지만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차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매출도 조금씩 높아져 감사하게 생각하며 작은 금액이지만 착한가게에 가입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청년상인들은 기존 시장 상인들과 연계한 시너지효과를 통해 백년전통을 자랑하는 현풍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문오 군수는 “경제적 여유가 아닌 따뜻한 마음이 있어야 가능한 나눔을 직접 실천하는 청년몰의 젊은 상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청년상인들의 뜻깊은 기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 될 것이며 달성군도 청년몰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다방면으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더불어 우리지역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착한가게 캠페인’은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월 3만원 이상 또는 매출의 일정액을 꾸준히 기부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모든 자영업소의 참여가 가능하며 기부금 100%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