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한 가족상은 3대가 함께 살며 조손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가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화목한 가족상을 수상한 김현정 3대 가족은 영주시가 추진한 할매할배의 날 사업에 꾸준한 참여를 통한 세대간 소통과 가족의 화목에 기여한 공적으로 추천됐다”며 “앞으로도 할매할배의 날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발걸음 빨라진 권기창 안동시장…예산 확보 위해 기재부 찾아
‘안동푸드 랩’ SNS 통해 하루 30만 조회 넘긴 여성공무원…안동음식 열풍달궈
안동시, 전국 최초 이재민 통합관리시스템 도입한다
‘선한 사람 많은 세상’ 꿈꾸며…고교생 퇴계학 토론대회
안동여고 카누부, 제21회 백마강배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
[인사] 국립경국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