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지역 노동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황병직 영주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경북북부지부 소속 4개 노동조합(봉화영주여객·영주택시·천우택시·경북지역제조)은 황 예비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220여 명의 조합원을 대표해 “황 예비후보는 16년간 서민과 노동자 편에서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해 온 적임자”라며 주차난 해소와 소백산 케이블카 설치 등 구체적 공약에 공감을 표했다.
SK스페셜티 노동조합은 지난 16년간의 시의원과 도의원 경험과 SK스페셜티 성장을 위한 행정 속도 향상 및 가흥 공단 주차장, 공원 등의 조합원 편의시설 설치를 약속한 점 등을 지지 사유로 꼽았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