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보건소, 어르신 공연 등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날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대학교 치매지킴이의 치매예방체조 및 학산주공 경로당 어르신 라인댄스 공연 등 식전행사가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전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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