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여성아동위원회는 12일 추석을 맞아 선린꿈터 아동센터를 찾아 청소기, 제습기, 학습교재용지, 노트 등 물품 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사진>
이번 활동은 안은희 여성아동위원장을 비롯한 여성아동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은희 위원장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잃지 않고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동혁기자
포항 기사리스트
신라 동해안 3비 세계기록유산 등재 학술대회, 27일 포스코 국제관
포항 단감 12t, 캐나다·러시아·필리핀 첫 수출
이가리항 어촌스테이션 비전공유 워크숍 개최
농협하나로마트 포항점, 13년만에 영업 종료
두호항·환호항·여남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어촌생활권역 조성
포항형 AI 챗봇 12월 오픈···24시간 스마트 행정 환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