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건강교실에서는 대사증후군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포항시 ‘종이사랑’ 자원봉사단과 연계해 어르신들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건강교실은 대곡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기북면 내 12개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박인환 건강관리과장은 “기북면 12개 마을에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도 챙기고 활기 넘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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