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철강경기 하락과 베이비 부머의 퇴직으로 청년실업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의 실업으로 인해 일자리 창출이 시급한 현안으로 대두하고 있어 문화 관광시설을 적극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중명생태공원, 운제산 산림욕장 등 지역의 명소를 숙박을 하며 머머르는 종합관광휴양지로 조성, 관광과 함께 특산물 구입 등 부가이익을 창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역사와 신화가 숨쉬는 운제산에 국립자연휴양림을 조성해 포항 경제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철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