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직업체험·사례 발표 등
이날 교육에는 참여자의 자활사업 성공 사례발표와 200개 이상의 직업을 체험하고 현재 8개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방송인 이재선의 리얼 직업이야기 등으로 진행됐다.
정연대 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자활참여 주민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며 “성공하는 자활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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