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A씨는 차를 이동하려고 나온 동료 직원에게 발견됐다.
경찰은 발견 당시 A씨는 센터 지하 1층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내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쓰러져 있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가족 및 회사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는 지역 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돼 패션쇼 및 문화행사의 대중화를 지원하고 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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