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이날 오후 5시 41분께 대구 서구의 한 도금공장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600여㎡와 내부 집기 등이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및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추진 과정 전반에 ‘근거 부족·절차 미흡’
국립경주박물관 ‘신라금관 특별전’ 사상 첫 오픈런으로 전시 연장
위를 잘 관리하여 겨울 건강을 지키자
우리 민족의 뿌리가 깃든 곳, 인각사에서 만난 삼국유사 이야기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타 통과⋯통합신공항 성공 ‘견인차’ 확보
또 ‘차 포장’ 마약 의심물질⋯포항해경, 호미반도 일대 집중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