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심사위원단은 “`공조`의 액션 호흡에 눈을 떼지 못했고 신나고 웃긴 시나리오에 매료당했다”고 평했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지난 2일 폐막했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9월 9일 火 (음7/18) 辛巳日
9월 3일 水 (음7/12) 乙亥日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30돌 맞은 부산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병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 선정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