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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판타지아영화제 최고액션상

연합뉴스
등록일 2017-08-07 21:28 게재일 2017-08-0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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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유해진 주연의 영화 `공조`가 제21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액션영화상을 수상했다고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영화제 심사위원단은 “`공조`의 액션 호흡에 눈을 떼지 못했고 신나고 웃긴 시나리오에 매료당했다”고 평했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지난 2일 폐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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