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철금속협회는 지난 14일 이사회(서면결의)를 통해 포스코를 신규 정회원으로 가입을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2015년 1월 비철협회를 탈퇴한 바 있다. 당시 탈퇴 이유는 사업 구조조정을 철강 중심으로 재편하면서 비철 사업 규모가 축소되는 바람에 탈퇴했다.
한편 포스코의 비철금속협회 대표자는 박현 상무(신사업 실장)가 맡고 있다.
/김명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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