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얀마 직업기술교육 정책관리자, 실무자 등 15명이 포항캠퍼스를 찾아 직접 학과를 둘러보며 교육환경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기술교육, 한국폴리텍대학 등을 소개함으로써 미얀마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김명득기자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미래첨단산업 핵심은 안정·경제성 갖춘 ‘무탄소 전력원’ 확보
“국가 전략산업 ‘AI·에너지 지정학’에서 경주 미래 찾아야”
iM금융지주,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대구상의, ‘2025 대구천억클럽 간담회’ 열어⋯지역 매출 1000억 기업 한자리에 모여 산업 도약 의지 결집
중소기업 10곳 중 4곳 “규제 수준 높다”⋯고용·투자 막는 규제에 개혁 요구 확산
수출 대기업 절반 “올해 자금사정 작년과 비슷”⋯악화 응답이 개선보다 더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