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16시간만에 되돌아와
21일 대구공항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0시 55분께 대구에서 승객 180여명을 태우고 나리타 공항으로 가려던 티웨이항공 TW211 편이 현지 기상악화로 오후 3시 30분께 지연출발해 오후 7시 30분께 하네다공항에 착륙했다. 이후 21일 오전 1시께 다시 나리타 공항으로 출발하려 했으나, 그곳 기상악화로 오전 3시 25분께 대구공항으로 회항했고 오전 8시께 대체 여객기로 나리타 공항으로 다시 출발했다. 대체 여객기 탑승을 거부한 일부 승객들은 요금을 환불받았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