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레미콘 믹서기에서 1m20㎝ 높이에 설치된 철판을 철거하는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현장은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설치했던 임시 레미콘 공장으로 최근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공장 철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경찰은 현장 감독관 등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안동/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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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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