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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재 태우다 창고마저…

나영조기자
등록일 2016-11-30 02:01 게재일 2016-11-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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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새벽 2시14분께 청도군 금천면 신지리의 한 자재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와 합판 등을 태워 12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폐자재 소각 중 부주의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도/나영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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