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A씨(31)와 B씨(26)가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돼지 500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1개동 1천618㎡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안동/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의대생들 ‘학교 복귀’ 선언⋯“학사 정상화 대책 마련해달라”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정에 2210만원 긴급 지원…경북적십자
관객 설레게 하는 ‘4인의 거장’ 만나러 가요
즉흥 부산여행 바다에서 찍은 쉼표
아줌마들 수다 속 ‘민생지원금’ 포퓰리즘인가? 민생인가?
군 장병 대상 ‘보고, 듣고, 말하기’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