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KBS에 따르면 `아이가 다섯` 출연진과 제작진은 다음달 21일 종방 이후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간다. KBS 관계자는 “방송사가 아니라 제작사 차원에서 준비한 포상휴가로, 일정은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대디와 싱글맘으로 지내던 이상태(안재욱 분)와 안미정(소유진)이 새로운 사랑을 찾는 내용으로, 다양한 커플들의 사랑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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