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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제조공장 불…8천400만원 재산피해

전병휴기자
등록일 2016-06-27 02:01 게재일 2016-06-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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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전 8시 13분께 성주군 선남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내부 등 1천㎡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8천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17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성주/전병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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